'(주)오더스, 작물활성제 수출에 탄력붙다'
작물활성제 전문기업 (주)오더스(대표 조영복)가 올해 비료 수출에 탄력을 붙였다.
(주)오더스는 이달 3일 중국에 아미노산과 미네랄 비료 20만불을 수출한데 이어 같은 날 콜롬비아에도 약 5만불 가량의 미생물제
등을 실어 보냈다.
(주)오더스의 올해 첫 수출 길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에 아미노산과 미네랄
비료 약 3만불 가량의 1차 선적물량을 싣고 나가면서 열렸다. 이후 2월에 약 20만불
가량의 아미노산 외 2개 품목을 내보낸데 이어 4월에도 말레이시아에 2차 선적분 2만불을 추가로 수출했다. 이외에도 △태국에 ‘내츄칼’ 제품 외 2개 품목 7만불과 △호주에 ‘도보겐파워’ 제품 외 1개 품목 5만불 △베트남에 ‘노바켈프’ 제품 3만불 가량의 수출이 예정돼 있다.
영농자재 신문 2021.05.12일자 에서 발췌하였습니다.(아래링크)
http://www.newsfm.kr/news/article.html?no=5724
게시물을 삭제합니다.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